캐리어 선택, 따져보고 고르자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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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7:45
최근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자신의 연두색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밀어내는 모습을 빗대어‘노 룩 패스(No look pass)’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노 룩 패스’는 상대를 보지 않고 공을 던진다는 스포츠 용어다.한편, 김 의원의 캐리어에도 관심이 모아졌다.명품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중저가에 실용적인 제품이였다.이와 관련, 여행의 계절 여름을 맞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