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FE' 지원금 KT>LGU+>SKT…선택약정 '유리'
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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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0:45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7 팬 에디션(Fan Edition·FE)'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24만 7000원으로 결정됐다. 출고가는 69만 9600원이다. 우선 국내에 40만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이동통신3사는 7일부터 갤럭시노트FE를 출시한 가운데, KT가 가장 많은 지원금을 책정했다. KT는 10만원대 요금제인 '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