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제일건설, 7000억원 대 브릿지론 해소 나설까
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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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0:51
광주광역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중견 건설사 제일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 부채와 미수금 규모가 급증했다. 제일건설이 담보설정 등 안전장치를 마련한 만큼 위험도가 크지 않다는 평가지만 부동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리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검단2 제일풍경채 조감도.(사진=제일건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