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천3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7천642세대 공급
부동산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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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4:33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시는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복합용지)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4곳으로 7,642세대(공공주택 1,132세대, 분양주택 6,510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에 위치한 ‘마천3 재정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