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 족벌 기업 2세들 경영권 암투...현실을 꼬집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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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08:30
서로 속이며 물고 뜯는 3남매
맹목적 야망과 비열한 계략 난무
곪아 있는 ‘그들만의 제국’ 생생
‘공공성보다 핏줄’ 기업들 풍자
한국 사회 어두운 면 들춰온 작가
“기술과 문명 성숙해진다고 해서
인간···
맹목적 야망과 비열한 계략 난무
곪아 있는 ‘그들만의 제국’ 생생
‘공공성보다 핏줄’ 기업들 풍자
한국 사회 어두운 면 들춰온 작가
“기술과 문명 성숙해진다고 해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