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주말영화]2018년 2월 24·25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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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9:07
살인 누명 쓴 아들 위해 홀로 범인 찾는 엄마
■시네마 <마더>(OBS 토 오후 10시10분) =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는 엄마(김혜자)는 아들 도준(원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엄마에게 도준은 세상의 전부다. 스물···
■시네마 <마더>(OBS 토 오후 10시10분) =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는 엄마(김혜자)는 아들 도준(원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엄마에게 도준은 세상의 전부다. 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