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에 숨거나 침묵하거나…조재현·오달수 다음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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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6:00
'미투'(ME TOO, 성폭력 고발) 운동이 문화예술계 전반에 확산되는 가운데 조재현, 오달수 등 유명 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배병우 사진작가도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고, 영화계도 조근현 감독을 비롯해 폭로가 잇따르는 상황이다. 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유명인 상당수가 잠적하거나 침묵하면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 조재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