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로 드러난 민낯…문화예술계 "죄송 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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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로 드러난 민낯…문화예술계 "죄송 또 죄송"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 '미투'(#MeToo) 운동으로 어두운 민낯이 드러난 문화예술계는 24일에도 벌집을 쑤셔놓은 듯 시끄러웠다. 그동안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의 중심에 선 이들은 이날 잇달아 사과문을 내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배우 조재현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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