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와도 인연 깊었던 빌리 그레이엄 목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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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22:21
미국 기독교 복음주의의 대부이자 한국 개신교계와도 인연이 깊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현지시간으로 21일 향년 10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조혜진기잡니다.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몬트리트 자택에서 향년 100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레이엄 목사는 최근 몇 년 동안 전립선 암과 파킨슨 병으로 투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