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문장]“여자라는 아들의 주장이 옳았음을 깨달았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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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9:56
와이엇처럼 킴도 남자로 태어났지만 일찍이 두 살 때부터 바비 인형을 갖고 놀며 드레스를 입길 좋아했다. 시간이 흐르며 킴의 부모는 본인이 여자라는 아들의 주장이 옳았음을 깨달았다…“우리가 보기에 킴은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