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의 밴드···20년 맞은 밴드 ‘페퍼톤스’

문화/예술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의 밴드···20년 맞은 밴드 ‘페퍼톤스’

페퍼톤스. 왼쪽부터 신재평, 이장원. 안테나 제공

2인조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의 공식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는 작은 글씨로 ‘since 2003’이라고 적혀있다. 밴드를 결성한 해에 ‘우리가 몇 년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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