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삐삐 머리 우주가 ‘꽃신 산행’에서 배운 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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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20:16
우주와 빨간 꽃신
윤세정, 김준표 글·그림
리리 | 112쪽 | 2만원
새 신을 신으면 날아갈 듯 몸이 가볍다. 콩콩 발을 구르기만 하면 어디든 닿을 수 있을 것 같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
윤세정, 김준표 글·그림
리리 | 112쪽 | 2만원
새 신을 신으면 날아갈 듯 몸이 가볍다. 콩콩 발을 구르기만 하면 어디든 닿을 수 있을 것 같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