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벽에 하얗게 새긴 호주 원주민의 계보···“조용하고 강렬했다”

문화/예술

검은 벽에 하얗게 새긴 호주 원주민의 계보···“조용하고 강렬했다”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현장
아키 무어의 호주관 사상 첫 황금사자상
블랙홀 같은 구멍은 학살의 아픔 그려
뉴질랜드 마오리족 여성 작가 4명
대규모 직조 설치물 본전시 최고상
역사·정치적 소외 집단 재조···
0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