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 ‘단테의 신곡’과 ‘잔다르크 목소리’···뷔페의 강렬함에 빠져든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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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6:45
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 베르나르 뷔페의 ‘단테의 지옥’이 설치되고 있다. 베르나르 뷔페의 회고전은 오는 26일부터 열린다. 김창길기자
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
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