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 운명적 사랑의 상대부터 정치적 성향까지 유전자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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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 운명적 사랑의 상대부터 정치적 성향까지 유전자가 결정한다

유전자의 관점에서 보면 타인을 위해 발휘하는 인간의 이타심도 사실은 유전자가 대를 이어 번식하기 위한 ‘이기적 본능’에서 나온 것이다. 사진·동아시아 제공


유전자 지배사회
최정균 지음|동아시아|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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