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구소련 스탈린이 그립다” “붉은색만 봐도 욕 나온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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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8:30
소련 공산주의 붕괴 후 혼란 추적
20년간 1000여명 직접 만나 완성
궁핍한 일상을 겪으며 싹튼 ‘증오’
폭력적 자본주의 탓에 생긴 ‘향수’
입체적이고 다층적 목소리 담겨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이야기장수···
20년간 1000여명 직접 만나 완성
궁핍한 일상을 겪으며 싹튼 ‘증오’
폭력적 자본주의 탓에 생긴 ‘향수’
입체적이고 다층적 목소리 담겨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이야기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