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환자안전·전문가 역량 강화’에 뜻 모아
의사신문
0
214
2018.08.30 14:51
대전협이 환자안전을 지키고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데에 뜻을 모으며 병원 내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안치현)는 지난 25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임시대의원총회는 전체 대의원 180단위 중 40단위 참석, 54단위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병원별 비위행위 근절을 위한 사업 △추가근로수당(당직비) 소송사업 △병원별 노조 교섭권 획득 방안 안내 △전문의 자격시험 준비와 환자안전을 위한 내부안 협의 △전공의법 준수에 대한 각 병원 상황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