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약국 자살예방사업’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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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약국 자살예방사업’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

서울시의사회가 정부의 ‘약국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의료 전문가의 양심을 걸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 근거와 효과가 불분명할 뿐더러, 오히려 자살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 경로를 혼란스럽게 한다는 것이 주장의 큰 골자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복지부의 약국 자살예방사업의 문제점들에 대해 면밀히 지적했다.복지부는 앞서 민관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약국 자살예방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해당 사업은 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이 만든 프로그램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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