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개촌 4주년 기념행사 실시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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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1:20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공공 위탁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경산동의한방촌에서는 개촌 4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수진 산학협력부총장, 김동필 문화관광과장, 윤성규 자문위원장, 김현일 경상북도한의사회장을 비롯하여 한방 웰니스체험 프로그램 운영교수진, 자문위원, 홍보위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동의한방촌은 대한민국 한방의 꽃을 슬로건으로 동의한방촌한의원, 동진단·한방 약차 등 한방 웰니스 원스탑 명품체험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