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약자원학과 폐과 움직임에 재학생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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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약자원학과 폐과 움직임에 재학생들 반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전북대학교가 2025년 신입생 모집 정원에서 한약자원학과를 삭제하고 폐과를 추진한다고 움직임을 보이자 재학생들이 “지원을 확대하고, 전임교원을 충원해 지역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전문가로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북대 익산캠퍼스 한약자원학과 학생들은 지난 1일 성명서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1월 한의약육성조례 제정 시행을 통해 한의약 산업을 지역의 미래먹거리 중의 하나로 정하고 한의약 진흥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한의약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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