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양의계 첩약시범사업 비방에 “안전·유효성 이미 충분히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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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회, 양의계 첩약시범사업 비방에 “안전·유효성 이미 충분히 검증”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약을 비방하는 양의사단체 성명에 대해 한의학회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40년 전부터 준비해온 사업이며, 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반박했다.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는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에 맞춰 내놓은 의사단체 성명에 대해 ”첩약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의사단체가 첩약의 안전성, 유효성과 관련해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2일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한의학회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이 첫발을 내디딘 지 벌써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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